[뉴스핌=김지나 기자] 자유선진당은 새누리당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의 동생인 박근령 한국재난구호 총재를 4·11 총선 후보로 공천하지 않기로 했다.
박 총재는 최근 어머니 육영수 여사의 고향인 충북 보은·옥천·영동군에 선진당 후보로 출마를 선언했다.
선진당 관계자는 19일 "박 총장의 공천과 관련해 지난 주말동안 공천심사위원회에서 심사를 거친 후, 오늘 아침 최고위원회에서 논의 끝에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말했다.
앞서 심대평 선진당 대표는 지난 17일 오후 충남 천안갑 강동복 자유선진당 예비후보 사무소 개소식에서 "(박씨의 출마를)당은 사전에 몰랐다"면서 "(박 위원장과 근령씨) 형제간 우애에 상처를 내는 일에 나설 수 없다. 정치노선이 맞지 않다"고 불편한 심기를 드러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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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