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지난주까지 시카고상업거래소(CME)에서 엔화의 매도 베팅 계약 건수가 직전주에 비해 두 배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주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의 자료에 따르면 13일 기준 주간 일본 엔화가 미국 달러에 대해 약세를 보일 것이라는 베팅에 투자한 투기세력드르이 포지션 규모가 총 4만 2380건, 총 64억 달러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다.
이 기간 투기세력들은 총 179억 달러를 달러화 가치의 추가 상승에 베팅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런 투기 움직임은 외환시장에서 헤지펀드의 자금운용과 비슷한 흐름을 보였다고 CFTC는 설명했다.
또한 유로화 강세를 예상한 투기세력의 계약 건수는 9만 9336건, 총 162억 달러 규모로 직전주에 비해 1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투자자들은 영국의 파운드에 대해서도 약세를 예상하면서 총 20억 달러 수준의 매도 베팅에 나섰던 것으로 집계됐다.
▶ 주식투자로 돈좀 벌고 계십니까?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