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경은 기자] KT가 지난 16일 이석채 회장이 발표한 주주환원 정책은 KT 주가에 매우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란 평가가 나왔다.
유진투자증권 김동준 애널리스트는 19일 "올 2분기까지 LTE 마케팅 경쟁· CAPEX 증가· 실적 모멘텀 약화 등 업황부진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이번 정책은 KT의 주가에 좋게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전망했다.
KT는 지난 16일 정기주총을 열고 이석채 회장의 연임을 확정하고, 배당 정책을 향후 3년간 매년 최소 주당 2000원 이상으로 변경한 바 있다. 이는 실적 부진에 따른 KT 주당 배당금 감소 우려가 확산되고 있던 상황에서 주주들에게 매력적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설명이다.
특히, 김 애널리스트는 현재 주가기준 시가배당률은 6.2%로, 역사적 최고 수준이라는 점에서 가치 투자 매력은 매우 높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4만3000원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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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경은 기자 (now21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