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문형민 기자] HMC투자증권은 한국금융지주의 수익 안정성이 부각되고 있다며 목표주가를 6만5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증권업종 내 최선호주를 유지했다.
박윤영 HMC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19일 "업황개선에 대한 기대감과 KOSPI 상승으로 올해 들어 증권업종의 전반적인 주가 정상화 과정이 어느 정도 마무리됐다"며 "향후 증권업 주가의 추가 상승을 위해서는 핵심 펀더멘탈에 대한 점검이 진행될 수 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같은 핵심 펀더메털로 봤을 때 한국금융지주의 상승 여력이 증권주 중 가장 크다고 말했다.한국투자증권은 브로커리지 수익력 확대, 자산관리영업 경쟁력 유지, 영업효율성 확대에 따른 영업수지율 개선 등으로 수익성이 강화됐다.
박 애널리스트는 "이중레버리지라는 지주사 이점을 살린 자본효율성 제고로 경쟁사 대비 주주가치 극대화가 가능하다"며 "현재의 수익성이 2012년에도 시장에 증명된다면 대형 증권사 대비 밸류에이션 멀티플(valuation multiple)의 프리미엄도 가능하다"고 예상했다.
한편, 최근 중대형 자산운용사 일부가 매물로 나와 있는 등 상황이다.
그는 "업계 수위를 달리고 있는 한국운용지주 가치에 대한 재평가라는 관점에서 hidden value로 부각될 수 있는 가능성이 높다"며 "해외 상장 자산운용사들의 평균 PER이 13~15배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음을 감안했을 때, 연간 450억원 수준의 순이익 체력을 보유한 한국운용지주의 가치는 4천억~6천억 수준은 무난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또 장부가치가 1332억원 임을 감안해 지분가치를 최대한 재평가 하더라도 내재된 PER 수준은 10.3배에 불과하다고 덧붙였다.HMC투자증권은 한국금융지주의 수익 안정성이 부각되고 있다며 목표주가를 6만5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증권업종 내 최선호주를 유지했다.
박윤영 HMC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19일 "업황개선에 대한 기대감과 KOSPI 상승으로 올해 들어 증권업종의 전반적인 주가 정상화 과정이 어느 정도 마무리됐다"며 "향후 증권업 주가의 추가 상승을 위해서는 핵심 펀더멘탈에 대한 점검이 진행될 수 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같은 핵심 펀더메털로 봤을 때 한국금융지주의 상승 여력이 증권주 중 가장 크다고 말했다.한국투자증권은 브로커리지 수익력 확대, 자산관리영업 경쟁력 유지, 영업효율성 확대에 따른 영업수지율 개선 등으로 수익성이 강화됐다.
박 애널리스트는 "이중레버리지라는 지주사 이점을 살린 자본효율성 제고로 경쟁사 대비 주주
가치 극대화가 가능하다"며 "현재의 수익성이 2012년에도 시장에 증명된다면 대형 증권사 대비 밸류에이션 멀티플(valuation multiple)의 프리미엄도 가능하다"고 예상했다.
한편, 최근 중대형 자산운용사 일부가 매물로 나와 있는 등 상황이다.
그는 "업계 수위를 달리고 있는 한국운용지주 가치에 대한 재평가라는 관점에서 hidden value로 부각될 수 있는 가능성이 높다"며 "해외 상장 자산운용사들의 평균 PER이 13~15배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음을 감안했을 때, 연간 450억원 수준의 순이익 체력을 보유한 한국운용지주의 가치는 4천억~6천억 수준은 무난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또 장부가치가 1332억원 임을 감안해 지분가치를 최대한 재평가 하더라도 내재된 PER 수준은 10.3배에 불과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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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문형민 기자 (hyung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