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사파이어테크놀로지가 증권사의 추가 주가 요인 제한적이라는 분석에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16일 오전 9시 34분 현재 사파이어테크놀로지는 전일 대비 1300원(2.32%) 오른 5만7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김혜용 우리투자증권 연구위원은 "사파이어테크놀로지 주가는 전 고점(2월 20일 종가 6만5800원) 대비 주가가 15% 정도 조정을 받고 있는데 글로벌 잉곳 시장의 공급과잉 상황이 더 악화될 가능성에 대한 우려 탓"이라며 "실적 턴어라운드 시점의 지연이 될 수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오버행(물량부담) 이슈에 대한 시장의 부담도 존재한다"며 "다만 이러한 우려는 과도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최근 글로벌 잉곳 시장에 신규 진입 업체들이 늘어나면서 경쟁업체들의 절대적인 수가 늘어난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사파이어테크놀로지는 독자적인 기술 개발로 수율 측면에서 차별화됐다.
특히 사파이어테크의 4, 6인치 잉곳 시장은 후발 업체들 수율에 진입장벽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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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