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우리투자증권은 LG생활건강에 대해 올해 1분기 실적은 화장품부문 매출 호조로 고성장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윤효진 우리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16일, "화장품 사업부 매출 성장률은 3월 현재 전년대비 약 17% 수준으로 파악된다"며 "3개 사업부 중 가장 호조세를 나타내고 있어 해외사업부 성장률은 약 40% 이상이며, 최근 인수한 일본회사 '긴자스테파니' 실적도 약 200억원 반영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숨과 빌리프 등의 판매 호조로 백화점 성장률이 약 20% 이상으로 추정되고 있다"며 "올해 초 백화점 해외 브랜드들이 ASP를 올린 바 있으나 LG생활건강은 현재로서 가격인상 계획이 없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는 65만원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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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