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 김현영 기자] 지난 분기 유로존 고용은 감소한 반면 노동비용 증가세는 강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유럽의 고용시장은 미국과 달리 회복세를 이끌어내지 못하고 있다는 점을 시사했다.
유럽연합(EU) 통계청 유로스타트는 지난해 4분기 유로존 고용 규모가 전분기에 비해 0.2% 줄어들었다고 밝혔다.
3분기에도 0.2% 감소한 바 있다.
전년 동기 대비로도 0.2% 줄어들어, 0.2% 증가한 전분기에서 감소세로 전환했다.
한편 4분기 단위당 노동비용은 전년동기 대비 2.8% 증가했다.
이는 3분기의 2.6%에 비해 증가세가 강화된 것이다.
같은 기간 유로존 임금은 전년동기 대비 2.5%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3분기의 2.4% 증가율에 비해 높아진 수준이다.
[NewsPim] 김현영 기자 (kimhyun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