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투자 규모는 약 24억이나 이미 공장 증축에 투입된 투자 및 올해 상반기 중 추가될 Clean Room 설비투자까지 감안할 경우 약45억이 소요된다.
생산본부장인 조한상 전무는 “물론 손실 규모가 컸으나, 회사의 재무 상태는 지난해 SKT투자유치로 인해 안정되어 있으며, 무엇보다 향후 미국, 유럽 및 중국 진단의료기기 시장 공략을 염두에 두고 이번 양산시설 투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이번 투자는 기존의 공장 증축 공간에 신규 양산라인을 설치하는 것으로 6개월 정도가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기존 보유설비보다 월등한 성능을 가진 신규 라인을 구축하는 것으로 진단 카트리지 생산량이 동일 시간 대비 10배 이상 늘어나 제품의 원가 경쟁력 또한 크게 개선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 신규 라인에서 양산된 진단 카트리지를 2013년부터 미국과 중국 시장에 본격 공급해 나갈 예정이다.
▶ 주식투자로 돈좀 벌고 계십니까?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