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조달청(청장 최규연)은 나라장터 입찰정보 검색은 물론 입찰참여까지 가능한 ‘스마트 나라장터 서비스’를 15일 오후부터 안드로이드 스마트폰까지 확대한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아이폰(iOS)용 앱만 개발·제공, 국내 모바일 OS의 70% 이상을 차지하는 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폰 이용자는 스마트 나라장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었다.
스마트 나라장터는 입찰공고, 개찰 및 낙찰결과 등 입찰정보를 물품, 용역, 시설 등 분야별로 분류, 실시간으로 검색할 수 있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으로 확대 서비스 되는 스마트 나라장터는 공모절차를 통해 선정된 KT에서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해 제공한다.
김윤길 조달청 정보관리과장은 "앞으로 조달업체 뿐 아니라 수요기관에서도 언제, 어디서나 나라장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스마트폰을 이용한 전자조달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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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