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동부증권은 15일 솔브레인에 대해 "올해는 계단식 실적 성장이 전망된다"며 투자의견은 BUY, 목표주가는 5만6000원을 유지했다.
<리포트 주요 내용> (강정호 연구원)
=News
4Q11 매출액 1,350억원, 영업이익 166억원 기록: 동사는 4Q11 매출액 1,350억원 (+13.8%QoQ, +43.9%YoY), 영업이익 166억원(-7.3%QoQ, 28.3%YoY)을 기록했다. 우리추정치(매출액 1,265억원, 181억원) 및 시장 컨센서스(매출액 1,279억원, 영업이익 195억원)와 비교시 매출액은 예상에 부합하였으나, 영업이익은 예상에 미달하였다. 일부 아이템에 대한 판가 인하 및 성과급 반영 등에 따른 것으로 판단된다. 전분기와 비교시 고객사 재고조정으로 전해액 매출이 소폭 감소하였으나 디스플레이 및 반도체 관련 매출은 견조했던것으로 추정된다.
예상치 못한 투자자산 손상차손: 솔브레인이엔지(舊 TSC멤시스)에 대한 투자주식 손상차손
으로 약 278억원이 일시에 반영되면서 4Q11 당기순이익은 -158억원으로 적자전환하였다. IFRS 회계기준 도입에 따라 기존 솔브레인이엔지에 대한 취득원가와 현재 공정가의 차액만큼을 손상차손으로 인식한 것으로 판단된다. 향후에도 관계사 지분가치 하락에 따라 손상차손 인식 가능성이 없지는 않으나, 현재 솔브레인이엔지의 시가총액이 500억원대 수준까지 하락한 만큼, 향후 추가적인 대규모의 손상차손 인식 가능성은 제한적으로 판단된다.
=Comment
12년에는 계단식 실적 성장 전망: 고객사 반도체 출하 호조와 디스플레이 고객사 가동률 회
복, 뉴 아이패드 출시에 따른 2차전지 전해액 매출 증가 등으로 12년에는 계단식 실적 상
승이 예상된다. 1Q12에는 매출액 1,375억원(+1.8%QoQ, 45.3%YoY), 영업이익 196억원
(+18.1%QoQ, 78.8%YoY)이 예상된다. 고객사 재고조정 완료에 따라 전해액 공급량이 증가하고, LCD 고객사 가동률 회복으로 디스플레이 부문 매출도 소폭 증가가 예상된다. TG(Thin
Glass) 증설라인은 현재 가동중에 있으며 풀가동은 2Q12부터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Action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56,000원 유지: 올해에는 11년에 가동을 시작한 자회사들도 영업정상화가 이루어질 전망이고, 추가적인 투자주식 손상차손 가능성도 높지 않아 영업 가치를
훼손할 만한 요인이 부각될 가능성은 제한적으로 판단된다. CB/BW에 대한 행사 시작일(2월
28일) 도래에 따른 희석우려로 주가가 조정을 보였으나, 현재 미상환 신주인수권부사채(100
억원, 대주주 보유)만 남아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행사 기한이 16년까지임을 고려하면 오버
행 가능성은 낮다고 판단된다. 전방산업 물량 증가(반도체, LCD, 2차전지)에 따른 견조한 실
적 성장이 예상되는 동사에 대해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56,000원을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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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