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삼성전자에 대해 올해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44.9% 증가한 23.5조원으로 사상 최대를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영찬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15일 "글로벌 모바일 성장이 견조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AP(Application Process) 등 비메모리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36.6% 증가한 2.44조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또한, 갤럭시노트 판매 호조 등에 힘입어 통신 부문 영업이익도 전년대비 50.3% 증가한 12.4조원, 스마트폰 판매량이 전년대비 105.3% 증가한 1.93억대를 기록할 것이라고 추정했다.
스마트폰 성장세와 비메모리 성장이 2012년 사상 최대 실적을 견인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연구원은 "1분기가 전통적 IT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스마트폰 성장세가 눈부시다"며 "1분기 스마트폰 판매량은 전분기대비 23.3% 증가한 4500만대 내외를 기록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에 따라 통신 부문 영업이익은 전분기대비 25.5% 증가한 3.3조원으로 서프라이즈를 기록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신한금융투자는 삼성전자 목표주가를 130만원에서 150만원으로 15.4%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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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