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미국의 연방준비제도(FED)가 트위터 계정을 개설하며 대중과의 소통에 나섰다.
14일(현지시간) 연준은 보도자료를 통해 "연준의 정책을 대중들에게 알리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공식 트위터 계정(@federalreserve)을 개설했다"고 밝혔다.
연준은 이 트위터 계정을 통해 연준의 대차대조표 보고서와 보도자료, 발표문, 의회보고서, 신용 및 유동성 프로그램에 관한 월례 보고서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연준은 이번 트위터 계정 개설에 대해 "연준의 소식에 대한 대중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이용을 확대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월가에서는 이번 연준의 움직임이 좀 더 실시간으로 매끄러운 시장과의 의사소통을 가능하게 할 것이라며 환영하는 분위기다.
한편, 연준이 워싱턴 시간으로 오전 9시에 트위터를 개설했다고 발표한 지 한 시간 만에 팔로워의 수는 1500명 이상으로 증가했으며, 한국시간 새벽 6시 47분 현재 7915명의 팔로워가 형성된 상태다.
연준은 지역 연방준비은행들 외에 미국 재무부, 증권거래위원회, 연방거래위원회, 소비자금융보호청 등을 팔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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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