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미국의 지난 주 원유재고가 시장 전망치 수준의 증가를 보이며 4주째 증가세를 이어갔다.
14일(현지시간) 미국 에너지정보청(EIA)는 지난주 원유 재고가 170만 배럴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과 비슷한 수준인 175만 배럴이 늘며 3억 4745만 배럴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휘발유 주간 재고는 100만 배럴 감소 전망보다 많은 141만 배럴이 줄며 2억 2812만 배럴로 집계됐다.
정제유 재고는 130만 배럴 감소 전망보다 훨씬 많은 468만 배럴이 감소, 1억 3481만 배럴을 기록했다.
또 WTI의 선적항인 오클라호마주 쿠싱지역 원유 재고는 252만 배럴 늘어난 3870만 배럴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