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주요 20개국(G20) 국가들의 지난해 4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2년 반만에 최저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현지시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G20 국가들의 4분기 GDP 성장률이 전분기 대비 0.7% 성장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직전 분기인 3분기 성장률 0.9%보다 약화된 것으로 2009년 2분기 이후 가장 저조한 결과다.
지난해 전체 성장률은 2.8%로 2010년의 5.0%에서 크게 하락했다.
지역별로는 미국 경제가 0.7% 성장한 데 반해 유로존 경제는 0.3% 후퇴하며 큰 격차를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