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경은 기자]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하성민)이 국네외 4개 제조사와 함께 LTE 스페셜 보상 프로모션을 시행한다. 이는 SK텔레콤 스마트폰 구입 고객이 동일 제조사의 LTE폰으로 기기 변경하면, 10만원의 추가 보상 혜택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오는 5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이 같은 SK텔레콤의 기존 고객 배려 마케팅은 인구대비 보급률이 100%을 훌쩍 넘은 상황에서도 여전한 과다 보조금 및 번호이동 고객 유치 경쟁에서, 기존 고객 혜택을 강화하는 마케팅으로 전환한다는 측면에서 완전히 새로운 시도이다.
국내에 LTE폰을 출시한 제조 4사(삼성전자·LG전자·팬택·HTC社)와 함께 진행하는 이번 프로모션은 ▲삼성전자 갤럭시S, 갤럭시A, 갤럭시탭에서 갤럭시노트로 ▲LG전자 옵티머스Z, 옵티머스원에서 옵티머스LTE로 ▲팬택 시리우스, 베가, 미라크에서 베가LTE로 ▲HTC 디자이어, 터치HD2, 와일드파이어에서 레이더4G 등으로 기기변경 할 경우 추가 10만원 보상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다.
추가 보상 혜택은 기기변경 신청 익월부터 단말기 할부금 등에서 누적 10만원을 지원해 주는 방식이다. 고객들은 LTE폰을 구입한 매장과 구입 가격에 차등 없이 일괄 10만원의 보상 혜택을 제공 받을 수 있다.
또한, 이번 보상 혜택에 더불어 기존 스마트폰을 반납할 경우 SK텔레콤 만의 중고폰 보상정책인 T에코폰 기기변경할인을 중복 적용 받을 수 있다.
예를 들어, 갤럭시 S 이용고객이 갤럭시 노트로 기기변경 할 경우 LTE 스페셜 보상 프로모션 혜택 10만원과 T에코폰 할인 17만원(A급 기준) 등 총 27만원을 보상 받아 기기를 구입할 수 있게 된다.
같은 갤럭시 시리즈 스마트폰을 반납하고 기기 변경하는 타사 고객은 1~5만원의 할인만 받을 수 있는데, SK텔레콤 고객은 프로모션과 T에코폰 혜택으로 5배 이상 높은 금액을 보상 받을 수 있는 셈이다.
장동현 SK텔레콤 마케팅부문장은“시장을 병들게 하는 보조금 경쟁을 지양하고,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생활가치 혁신 프로그램을 속속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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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경은 기자 (now21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