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문형민 기자] 동양증권은 분자진단 시장이 빠른 성장하고 있다며 씨젠의 목표주가를 9만7000원, 투자의견을 매수로 제시했다.
김미현 동양증권 애널리스트는 14일 "분자진단은 질병의 원인이 되는 박테리아, 바이러스 등의 핵산를 직접 검출해 병의 원인, 감염 여부 등을 분석하는 방법"이라며 "현재 많이 활용되고 있는 면역진단에 이은 차세대 체외진단 방법"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전세계 분자진단 시장 규모는 510억달러 이상으로 향후에도 매년 높은 성장이 기대되고 있다.
글로벌 분자진단 업체는 Roche, Qiagen, Gen-Probe 등을 포함한 350여개 기업들이다.
김 애널리스트는 "Luminex, Seegene 등도 고유의 기술를 바탕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며 "Gen-Probe, Cepheid, Luminex의 경우 분자진단 분야에 집중하고 있어 씨젠과 적절한 비교 대상"이라고 마했다.
그는 씨젠의 매출 및 순이익이 향후 5년간 각각 33%, 34% 성장하고, 영업이익률도 35% 전후에 이를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는 경쟁사에 비해 매우 높은 편이다.
김 애널리스트는 "씨젠은 미국, 유럽 및 일본 지역에 대한 추가적인 전략적 제휴(Strategic Alliance)를 체결할 전망"이라며 "의미있는 해외 제휴 성사시 실적이 예상보다 더 빠르게 성장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동양증권은 분자진단 시장이 빠른 성장하고 있다며 씨젠의 목표주가를 9만7000원, 투자의견을 매수로 제시했다.
김미현 동양증권 애널리스트는 14일 "분자진단은 질병의 원인이 되는 박테리아, 바이러스 등의 핵산를 직접 검출해 병의 원인, 감염 여부 등을 분석하는 방법"이라며 "현재 많이 활용되고 있는 면역진단에 이은 차세대 체외진단 방법"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전세계 분자진단 시장 규모는 510억달러 이상으로 향후에도 매년 높은 성장이 기대되고 있다.
글로벌 분자진단 업체는 Roche, Qiagen, Gen-Probe 등을 포함한 350여개 기업들이다.
김 애널리스트는 "Luminex, Seegene 등도 고유의 기술를 바탕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며 "Gen-Probe, Cepheid, Luminex의 경우 분자진단 분야에 집중하고 있어 씨젠과 적절한 비교 대상"이라고 마했다.
그는 씨젠의 매출 및 순이익이 향후 5년간 각각 33%, 34% 성장하고, 영업이익률도 35% 전후에 이를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는 경쟁사에 비해 매우 높은 편이다.
김 애널리스트는 "씨젠은 미국, 유럽 및 일본 지역에 대한 추가적인 전략적 제휴(Strategic Alliance)를 체결할 전망"이라며 "의미있는 해외 제휴 성사시 실적이 예상보다 더 빠르게 성장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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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문형민 기자 (hyung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