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토러스투자증권은 14일 1분기 호실적과 이에 따른 연간 전망 가시성 개선으로 주가 상승력은 충분하다며 업종 내 최선호주로 제시했다.
양희준 토러스투자증권 연구원은 "보수적인 가이던스와 아직 충분히 알려지지 않은 성장 포인트가 연초 이후 주가 횡보의 원인"이라며 기아차 판매 호조 지속, 증설 효과와 신사업 효과, 기계부문 호조 등을 성장 배경으로 꼽았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 내용이다.
투자의견 STRONG BUY, TP 220,000원 및 업종 내 최선호 종목으로 유지. 보수적인 가이던스와 아직 충분히 알려지지 않은 성장 포인트가 연초 이후 주가 횡보의 원인. 1분기 호실적과 이에 따른 연간 전망 가시성 개선으로 주가 업사이드 충분 – 전일 급등은 실적 기대감 반영된 듯
작년 2월 누적 카파엔진 적용 차종 판매량은 3.3만대(모닝) vs 올해 2월 누적기준으로는 4.8만대로 YoY +45% (모닝+레이). 샤시모듈 납품차종인 프라이드,스포티지, 카니발, 카렌스, 쏘울, 레이의 국내공장 판매량 2월 누적 성장률 YoY +19.3%. 액슬 납품차종인 모닝, 모하비, 소렌토,1톤 상용차의 국내공장 판매량 2월 누적 성장률은 YoY +14.9%. 수동변속기 납품 차종(SUV 및 소형 상용차)의 수출량(내수는 전량 자동 탑재 가정)은 전년 2월 누적 대비 YoY 8.6% 성장
등속조인트 캐파 작년 연초의 연간 330만대 대비 현재 410만대(YoY 24%)이며 완성차 양 사 판매량 증가추세 긍정적. 변속기 부문 캐파 기존 40만대에서 50만대로 확장 예정(YoY 25%)이며 SUV 판매량 증가 및 4WD 비중 증가 긍정적. 경소형 수동변속기 사업개시 및 탑재 차종(모닝/프라이드/i20)의 판매 호조. 강소법인(100% 자회사)의 캐파 작년 연 5.5만톤에서 상반기 연 8.5만톤, 하반기 연 12만톤 체제로 가동될 전망
산동엔진법인 캐파증설(20만대 규모) 관련 FA 수주 건 올 상반기에 납품 및 매출 인식 완료될 전망. 현대차 북경 3공장 역시 하반기 완공 계획이므로 FA 설비 납품은 1분기 내로 완료될 전망. 작년 9월 수주발표한 Magna社로부터의 800억원 규모 프레스 역시 1분기 중 매출 대부분 인식될 것으로 추정. 현대제철 3고로 관련 설비 납품 역시 고로 완공 계획 감안할 때 상반기 중 매출 인식 완료될 전망
▶ 주식투자로 돈좀 벌고 계십니까?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