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 김선미 기자] 미국의 소매판매가 5개월래 최고 수준의 증가폭을 보였다.
가솔린 가격이 상승했음에도 불구하고 특히 자동차 판매가 크게 증가하며, 고용증가에 따른 수요 개선을 반영했다.
미국 상무부는 2월 소매판매가 전월 대비 1.1% 증가하며, 2011년 9월 이후 최고 증가폭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직전월에 기록한 0.6% 증가(수정치) 및 당초 1.0% 증가를 점쳤던 전문가 예상치를 상회하는 수준이다.
전년대비로는 6.5%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세부적으로 특히 자동차 판매가 1.6%로 대폭 증가했으며 주유소 판매도 3.3% 증가했다. 의류 및 잡화도 1.8%의 증가폭을 보였다.
식음료 판매는 0.3% 증가에 그쳤다.
자동차 판매를 제외한 소매판매는 전월보다 0.9% 증가하며 역시 예상치 0.7% 증가를 웃돌았다.
1월에는 1.1% 증가(수정치)한 바 있다.
[NewsPim] 김선미 기자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