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인원 기자] 독일 경기 예측지수는 예상치를 크게 상회하며, 지난 2010년 6월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독일 경제가 안정되고 있다는 기대감이 한층 높아졌다.
독일 민간 경제연구소 ZEW는 3월 전문가들의 경기예측지수가 22.3으로, 2월의 5.4에서 크게 개선었다고 밝혔다.
이는 10을 예상한 전문가 전망치 또한 큰 폭 상회하는 수준.
다만 전문가들의 현재 경기 여건에 대한 판단을 나타내는 경기평가지수는 37.6으로 직전월의 40.3에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 예상치는 42.5였다.
ZEW는 성명서에서 "독일 경제가 침체에 빠져들 가능성은 없으며, 긍정적인 측면으로 서프라이즈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 소식에 유럽증시도 상승폭을 확대하며 FTSE 유로퍼스트300지수는 1.1% 로 일중 고점을 기록했으며, 한국시간 오후 7시 22분 현재 1.0%대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런던금속거래소(LME)에서 거래되는 전기동 3개월물 가격도 일시 톤당 8554.85달러로 일중고점을 기록한 후, 현재 전일보다 1.24% 오른 854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NewsPim] 고인원 기자 (koi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