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곽도흔 기자]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이 토착비리 근절을 위해 대대적인 물갈이 인사를 단행해 주목받고 있다.
한수원은 13일 한 곳에 장기 근속한 팀장급을 중심으로 693명 가운데 45% 가량인 315명을 보직 이동시켰다고 밝혔다.
한수원측은 "같은 사업소에서 장기간 근무한 직원은 다른 사업소로 전출시키고 계약부서와 같은 고객접점에 있는 근무자는 보직을 바꿨다"고 밝혔다.
김종신 사장은 "최고의 청렴성을 확보한 '윤리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엄중한 보직이동 원칙아래 인사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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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곽도흔 기자 (sogoo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