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0일 오전 6시 57분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국내외 마켓정보 서비스인 '골드클럽'에 송고된 기사입니다.
[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여성용 핸드백으로 널리 알려진 패션 유통 업체 코치(COH)가 중국에서 금맥을 캘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뱅크오브아메리카(BOA)-메릴린치는 코치에 ‘매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75달러를 유지하고, 중국이 향후 수익성을 높이는 든든한 동력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향후 연간 30개 매장을 확대해 중국 소비자를 적극 공략하는 한편 온라인 쇼핑몰을 통한 매출 확대로 실적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을 것이라는 진단이다.
전반적으로 여성용 상품의 매출이 탄탄하게 늘어나는 가운데 남성용 액세서리와 유니섹스 의류 및 패션 상품이 이익을 늘리는 한 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메릴린치는 의미를 부여했다.
남성용 제품이 향후 수년간 쏠쏠한 이익을 창출할 것으로 기대되며, 해외 비즈니스에서 중국이 수익성을 높이는 기폭제로 작용할 것이라고 메릴린치는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