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아 기자] 일본 증시는 개장초 소폭 상승하고 있다.
간밤 뉴욕 증시가 은행주와 에너지 관련주를 중심으로 투자자들이 방어적 태세를 취하면서 보합권 흐름에 묶인 하루를 보낸 가운데, 일본 증시는 일본은행(BOJ)의 정책 결정 결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일단 달러/엔이 82엔 초반을 유지하는 등 엔화 약세가 지속된 것이 매수 쪽에 힘을 보탰다.
투자자들은 이날 밤 발표되는 미국 소매판매 결과와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결과를 앞두고 관망세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13일 오전 9시 30분 현재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 종합주가지수는 9928.69엔으로 전날보다 38엔, 0.4% 상승하고 있다.
종합주가지수인 토픽스(TOPIX) 역시 846.96으로 전날보다 1.60포인트, 0.2% 전진중이다.
이날 닛케이지수는 0.32% 상승한 9921.25로 장을 출발한 뒤 9950.76까지 올랐지만 이내 상승 폭을 줄이면서 상승폭을 제한받고 있는 모습이다.
개별업종으로는 전기와 정밀주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고 미쓰비시, 미쓰이 등 금융주도 강세다. 미국 의료기기업체를 인수하기로 발표한 아사히 카세이로는 매물이 출회되고 있다.
▶ 주식투자로 돈좀 벌고 계십니까?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김민아 기자 (kmakma8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