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위치에서 친다는 표현을 보자. 원위치라는 것은 그 볼을 플레이한 지점 또는 되도록 그에 가까운 지점이다. 여기서 ‘되도록 가까운 지점’이라 구절이 애매모호할 것이다. 뭐 이런 표현이 있나 싶을 것이다. 하지만 그렇게 표현한 이유가 있다. 골프에서 원위치가 1mm도 틀리지 않게 정확히 그 지점이 되기 어렵기 때문이다. 만약 그렇다면 원위치 찾다 해 저물 것이다.
또 ‘볼이 최후에 워터해저드 경계를 넘어...’에서 최후란 표현이다. 그 이유는 볼이 워터해저드를 넘어가긴 했으나 해저드 건너편 언덕이나 돌 등에 맞고 뒤나 옆으로 튀어 다시 워터해저드로 들어가는 경우가 있다. 이럴 경우 볼은 워터해저드 경계선을 두 번이나 넘은 셈이다. 그래서 ‘최후로 넘어선...’이라는 정의가 필요한 것이다.
▶ 주식투자로 돈좀 벌고 계십니까?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이종달 기자 (jdgolf@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