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 기자] 신한은행(www.shinhan.com 은행장 서진원)은 "인터넷, 스마트폰 등 온라인에서 고객이 목표를 정하고, 목표를 달성하면 우대금리를 받는 미션플러스 특판 적금을 다음달 8일까지 1개월간 판매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특판 적금은 기존 판매된 미션플러스 적금이 고객들에게 좋은 호응을 얻고 최근 스마트 금융센터가 출범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 출시됐다. 1년제 최고 연 4.3%(세전), 2년제 최고 연 4.65%(세전)의 높은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고객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고 목표를 이룰 때마다 스마트폰 APP(앱)을 통해 미션수행을 체크하면 적금에 추가적립할 수 있는 구조다. 예를 들어 오늘 아낀 커피값이나 택시비도 넣을 수 있고 몸 만들기를 위해 복근운동 50회를 한 후 적립할 수 있다.
실제로 신한은행 홈페이지 미션플러스 사이트에 '식스팩, 돌근육 만들기', 아이에게 매일 책 읽어주기, 아내와 유럽여행, 부모님 환갑 등 다양한 미션들이 올라와 있어 다른 고객들의 미션도 둘러볼 수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작년 12월 미션플러스적금 출시 후 고객이 설정한 미션들이 5000개 이상 생성됐다"며 "적금도 스마트금융 트렌드를 반영해 개인별 재테크 목적과 다양한 생활관을 반영한 스마트 적금 상품이 출시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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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