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 기자] 한국씨티은행(은행장 하영구)은 12일부터 신용 대출 신청을 사전에 예약하면 약정 금리를 최대 연 1.5% 인하해주는 대출예약제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씨티은행 대출예약제는 ▲ 신용대출을 받기 1개월 이전에 대출신청 예약을 하면 약정 금리에서 연 1% ▲ 2~3개월 이전에 신청하면 연 1.5%를 인하해 준다.
예를 들면, 2개월 이전에 예약한 고객이 금리 연 7%로 3000만원 신용대출 신청을 받을 경우 연 1.5%가 인하된 연 5.5% 금리로 받을 수 있어 연간 총 45만원의 이자를 절약할 수 있다. 대출예약은 전화 혹은 지점 방문을 통해 개인(신용)정보 조회에 대한 동의 후 대출 가능금액을 조회하기만 하면 간단하게 접수된다.
씨티은행 전희수 마케팅 담당 부행장은 "병원, 식당, 헤어숍 등 사회 전반적으로 예약제가 정착되고 있는데 은행도 계획적으로 개인재무설계를 하는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주고 싶어 대출예약제를 기획하게 됐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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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