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삼광유리(대표 황도환)는 자사의 글로벌 유리밀폐용기 글라스락이 10일(현지시간)부터 13일까지 열리는 ‘2012 시카고 가정용품 박람회’(International Home & Housewares Show 2012)에서 ‘Going Green(친환경 마크)’에 2년 연속 선정되었다고 12일 밝혔다.
‘시카고 가정용품박람회’는 북미최대의 생활용품 박람회로 독일 소비재박람회, 홍콩 가정용품박람회와 함께 세계 3대 소비재 박람회로 꼽힌다. 올해도 각종 생활용품과 조리기구, 인테리어 관련 전세계 35개국 2천여 업체가 참가했다.
‘Going Green(친환경마크)’은 시카고 박람회 주관협회에서 참가 제품의 특징과 생산과정, 환경보호정책 등 제품의 친환경성을 다각도로 평가한 후 선정한다. 특히 글라스락은 원재료가 규사, 소다회 등 천연무기화합물로 100% 재활용이 가능한 점, 제품의 강화처리 과정에 일체의 첨가제를 넣지 않는 점, 생산공장에서 용해로의 에너지 사용량을 현저히 줄인 점 등을 높이 인정받았다.
글라스락은 지난해유리밀폐용기 최초로 ‘고잉 그린’에 선정된 바 있으며 올해로 2년 연속 선정됐다.
삼광유리 정구승 마케팅 팀장은 “글라스락이 지난해에 이어 유리밀폐용기 부문 최초의 고잉그린 친환경 타이틀을 2년 연속 획득한 것은 원료와 생산공정뿐 아니라 사용 후까지 환경을 고려한 회사의 굳건한 친환경의식을 세계적으로도 인정받은 결과”라고 말했다.
삼광유리는 이번 전시회에서 밀폐용기 업체로는 가장 큰 규모인 82㎡로 참여했으며 해외시장에서 인기가 높은 링테이퍼 제품과 소용량의 베이비밀 제품들, 미주 식문화에 적합한 디스펜서 등을 비롯해 자사의 쿡웨어 브랜드 셰프토프 ‘라로제’ 시리즈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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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