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엽 기자]우리선물은 12일 국채선물이 약세를 이어갈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박종연 우리선물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국고채 5년물 입찰이 예정돼 있고 미 고용지표가 긍정적으로 발표된 가운데 미국채 금리가 상승한 점에서 국채선물은 하락 출발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또한 "국제스왑 및 파생상품협회(ISDA)가 그리스를 디폴트 규정한 점에서 그리스 불안감이 여전하나 지속적으로 노출된 재료이니만큼 시장 영향력은 제한될 가능성이 크다"고 덧붙였다.
외국인들의 매매도 아직은 전환의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고 판단했다.
박 애널리스트는 "외인들의 누적 매도 규모가 깊어지고 있는 것 같다"며 "아직 매수로 전환할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에 따라 "이날 국채선물은 하락 흐름을 이어갈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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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