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한화증권은 비에이치아이에 대해 가파른 수주 및 실적 개선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정동익 한화증권 애널리스트는 12일 "지난해 신규수주는 기존 당사 전망치 5142억원 대비 27.3% 높은 7060억원을 기록했다"며 "수주호조로 인해 올해 이후 매출액과 영업이익도 큰 폭으로 상승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지난해 시장점유율 확대 및 전략적 파트너와의 협력관계 구축을 위해 낮은 목표마진으로 수주가 진행됐으나 매출액이 증가하면서 고정비 희석효과가 강하게 나타나고 있어 수익성이 개선되고 있는 점은 매우 고무적이란 분석이다.
그는 이어 "올해 매출액은 전년대비 129.1% 증가한 5473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며 "영업이익 역시 지난해 182억원에서 410억원으로 크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는 3만 8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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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