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교보증권은 한라공조에 대해 올해 성장세는 둔화될 전망이나 수익성은 개선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8500원을 제시했다.
김동하 교보증권 연구원은 12일 "올해 매출액은 전년대비 8.4% 증가한 2조1753억원,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26.9% 증가한 2164억원으로 전망된다"며 "올해 HMG 예상 글로벌 판매량을 고려하면 성장세 둔화가 예상되나 수익성은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이는 주요 원재료인 알루미늄 가격 안정세, 해외 법인 매출 성장 지속에 따른 로열티 수입 증가, 판관비 하락 가능성 등에 기인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최근 모회사인 Visteon의 지분 추가 확보와 관련해 주가의 변동성이 확대된 상황이지만 최대 매출처인 HMG의 양호한 글로벌 판매와 주요 원재료의 가격 안정에 따른 수익성 개선, 낮아진 밸류에이션 부담 등을 고려시 주가의 반등 가능성이 높다는 얘기다.
이에 따라 올해 지분법을 고려한 순이익은 전년대비 16.5% 증가한 2601억원이 될 전망이라고 김 연구원은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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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