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부산은행(은행장 이장호)은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임혜경) 산하의 유아전용 체험학습장인 부산유아교육진흥원에서 학습을 받는 유아들의 급식비를 지원하기 위해 5000만원의 급식비 지원 협약을 맺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부산유아교육진흥원이 2000원의 급식비를 1000원으로 할인하기로 해 모두 5만 명의 유아들이 급식을 무료로 받게 된다. 메뉴는 1식 5찬으로 가격대비 맛과 영양을 고루 갖춰 제공된다.
부산유아교육진흥원은 부산지역 300여 유치원과 700여 어린이집 원생들이 연간 4만 명가량 방문하는 곳으로 이번 지원금으로 최소 향후 1년간 급식비가 해결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번 급식비지원은 그 동안 초·중등학교에 집중돼 있던 교육기부가 교육효과가 가장 큰 시기인 유아에게 눈을 돌렸다는 점에 의미를 갖는다는 게 부산은행 측의 설명이다.
이에 앞서 BS금융은 올해 1월 저소득층 중·고등학생에 대한 1년간 급식비로 4억원을 지원하기로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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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