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영기 기자] 현대증권은 9일 "이제 미국의 고용회복 요인만 확인되면 유동성 장세는 지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리스 국채교환 참여율이 최소 75%를 넘어서고, 일각에서는 90%를 상회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오는 등 그리스 디폴트 우려가 거의 해소되는 분위기로 관측되기 때문이다.
당초 시장의 우려는 민간채권단 역시 국채교환에 참여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란 예상에도 불구하고 심각한 수준이었던 만큼 이제는 안도감으로 작용할 것이란 해석이다.
이에 현대증권은 올해 자금흐름의 핵심은 이제 글로벌 경기회복 기대의 유효성으로 보고, 이는 유가상승 위험을 극복할 정도로 미 고용회복세가 지속될 것인가에 달려 있다고 진단했다.
다음날 발표되는 2월 미 고용지표가 1월보다는 둔화될 것이나 회복기조 지속을 뒷받침한다면, 풍부한 유동성과 완만한 경기회복 기대라는 유동성 장세의 양대 조건 충족에 대한 기대는 계속될 것이란 입장이다.
▶ 주식투자로 돈좀 벌고 계십니까?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이영기 기자 (0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