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영준 기자] 교보증권은 음식료업에 대해 점진적 원가개선을 감안해 전약후강의 주가를 전망했다.
정성훈 교보증권 애널리스트는 9일 "정부의 물가안정책 강화로 가격인상이 제한됨에 따라 당분간 음식료업종의 이익개선 포인트는 곡물가격 하향안정화에 기인한 원가개선에 주목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근 대두가격은 브라질 대두생산 감소 전망에 따라 가격상승을 보이고 있지만, 원당, 옥수수, 소맥은 적정 재고량 유지로 큰 이슈 없이 가격변동이 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정 애널리스트는 "CJ제일제당, 대상 등 주요 소재가공식품업체들의 경우 3분기 소요 예상분의 재고를 확보 하고 있어 점진적인 원가개선이 가능할 것"이라며 "마진 스프레드 확대는 점진적으로 개선돼 상반기 약세, 하반기 강세의 주가를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소재식품 투입원가의 점진적 개선이 가능하고, 라이신 등 바이오 성장이 예상되는 CJ제일제당을 추천한다"며 "대상과 오리온 역시 주목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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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서영준 기자 (wind09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