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국제통화기금(IMF)이 그리스에 대한 2차 구제금융 논의 시기를 이틀 뒤로 연기하고 나섰다.
8일(현지시각) IMF의 게리 라이스 대변인은 당초 13일로 예정됐던 그리스 2차 구제금융 논의를 오는 15일로 연기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라이스 대변인은 "이사회는 그리스에 대한 회의 일정을 임시로 15일로 정했다"며 "이는 앞서 그리스 정부가 약속한 전제조건들의 이행 여부와 민간인 채권단과의 국채 교화 협상의 진행 상황을 반영한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IMF가 그리스의 국채 교환 성공 여부에 주목하고 있다며 "참여율이 높아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라이스 대변인은 IMF가 올봄 이탈리아에 대한 연례 보고서를 발표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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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