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통화스왑(CRS)금리가 상승했다. 그리스 국채 교환 협상과 미국의 추가 양적완화에 대한 기대로 ‘리스크 온’ 현상이 재차 부각되면서 원/달러 환율이 하락한 영향을 받았다.
크로스 금리는 전 구간에서 4~6bp 올랐다. 비드 우위의 장세도 지속됐다.
대외 재료에 대한 기대로 이날 원/달러 환율은 3일 만에 다시 1110원대 후반에서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지수도 하루 만에 다시 2000선에 진입했다.
한 시중은행 스왑 딜러는 “어제 미국 양적완화 이야기가 또 나오면서 달러가 약세로 돌아섰고, 현물금리와 환율도 많이 하락했다”며 “그런 영향으로 상승 압력을 받은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최근 비드가 많았기 때문에 밀릴 장도 아니었다”고 했다.
이자율스왑(IRS) 금리는 2년 이상 구간에서 1~2bp 정도 하락했다. 장기구간이 좀 더 하락하면서 커브는 다소 플래트닝됐다.
비교적 호가가 많은 가운데 5년물이 가장 많이 거래됐다.
앞선 스왑 딜러는 “어제까지는 금통위를 앞두고 조심하자는 분위기로 현물 금리가 올랐는데 기준금리가 동결되면서 다시 롱으로 몰렸던 것 같다”며 “호가는 있었는데 거래가 많이 되지는 않았다”고 설명했다.
그는 “최근 5년물이 중요한 테너가 됐는데 5년 위주로 거래가 된 것 같다”고 덧붙였다.
|
IRS금리(%) |
전일비 |
CRS금리(%) |
전일비 |
CRS-IRS |
IRS-BOND | |
|
1yr |
3.52 |
- |
2.49 |
4bp |
-103bp |
8bp |
|
2yr |
3.50 |
-1bp |
1.97 |
6bp |
-153bp |
4bp |
|
3yr |
3.51 |
-1bp |
1.78 |
6bp |
-173bp |
3bp |
|
4yr |
3.53 |
-1bp |
1.78 |
6bp |
-175bp |
-1bp |
|
5yr |
3.55 |
-1bp |
1.81 |
6bp |
-174bp |
-5bp |
|
7yr |
3.59 |
-2bp |
1.83 |
6bp |
-176bp |
-15bp |
|
10yr |
3.67 |
-2bp |
1.94 |
6bp |
-173bp |
-20bp |
Prebon, IRS 15:51/CRS 15:34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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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