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7일 오전 7시 1분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국내외 마켓정보 서비스인 '골드클럽'에 송고된 기사입니다.
[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뱅크오브아메리카(BOA)가 프록터 앤 갬블(PG)의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매수’로 올리고, 목표주가 역시 32달러에서 40달러로 대폭 상향 조정했다.
P&G가 2016년까지 100억달러의 유보금을 확충한다는 계획을 발표한 가운데 이를 온전하게 실현할 가능성이 그리 높지 않지만 이 같은 과감한 목표를 세우고 시도에 나서는 데 높은 의미를 둘 만 하다는 평가다.
목표액의 일부라도 유보금 확충을 실현할 경우 P&G의 이익률이 상승할 것으로 보이며, 이머징마켓의 점유율 확대에 따른 비용을 상쇄할 수 있을 것으로 BOA는 내다봤다.
하지만 BOA는 P&G의 이익 전망치를 하향 조정했다. 2012년 전망치를 주당 4.05달러에서 3.98달러로 내리고, 2013년과 2014년 전망치 역시 각각 주당 4.40달러와 4.80달러에서 4.32달러와 4.71달러로 하향 조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