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양창균 기자]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 주가가 무상증자 가능성에 강세를 시현하고 있다.
8일 오전 9시 38분 현재 주식시장에서 위메이드 주가는 전일 보다 2%이상 상승세를 타고 있다. 이러한 위메이드의 주가 상승배경에는 무상증자 가능성 때문으로 풀이되고 있다.
현재 발생주식은 840만주로 일일 평균 거래량이 수만주에 불과하다. 이 때문에 일각에서는 위메이드의 유통주식수 확대와 함께 무상증자설이 나돌기도 했다.
주가 분위기도 나쁘지 않다. 지난해 초 2만원대에 머물던 주가는 현재 8만원에 근접한 상황이다.
위메이드가 주식수 확대를 위한 정관변경도 무상증자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위메이드는 오는 23일 열리는 주주총회에서 발행주식 한도를 기존 1500만주에서 1억주로 늘리는 정관변경 안건을 처리할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시장 일각에서는 위메이드가 무상증자 가능성이 있는 것은 사실이나 시기와 물량규모는 더 지켜봐야 할 것 같다며 조심스러운 분위기도 감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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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양창균 기자 (yang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