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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크레디트 스위스가 라스베가스 샌즈(LVS)의 목표주가를 60달러에서 64달러로 상향 조정하고, ‘시장수익률 상회’ 투자의견을 유지했다. 주가 추가 상승 여지가 충분하다는 판단이다.
연초 이후 라스베가스 샌즈는 30% 이상 상승, S&P500 지수 상승률이 10%에 그친 데 반해 강한 랠리를 연출했다. 단기 급등 부담과 피로감이 나타나고 있지만 장단기 이익 촉매제를 두루 갖춘 만큼 라스베가스 샌즈의 상승 추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크레디트 스위스는 내다봤다.
또 라스베가스 샌즈에 대해 분석 리스트에 편입한 25개 월가 투자은행(IB) 가운데 21개 IB가 시장수익률 상회에 해당하는 의견을 제시하고 있을 만큼 향후 실적과 주가에 대해 낙관적인 공감대가 강하다고 전했다.
앞서 스티펠 니콜라우스는 라스베가스 샌즈의 목표주가를 61달러에서 63달러로 높이고, ‘매수’ 투자의견을 유지했다. 매출과 이익 증가 속도가 월가의 기대치를 웃도는 데다 탄탄한 현금흐름 창출 및 배당 성향도 투자 매력을 높인다고 판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