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5일 오전 13시 26분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국내외 마켓정보 서비스인 '골드클럽'에 송고된 기사입니다.
[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애완용품 업체 펫스마트(PETM)의 수익성과 주가 전망에 대한 호평이 연이어 나왔다.
골드만 삭스는 펫스마트의 투자의견을 ‘중립’으로 유지한 한편 목표주가를 54달러에서 56달러로 올렸다. 또 2012년 예상 순이익 역시 주당 3.10달러로 0.08달러 상향 조정하고, 2013년 전망치 역시 3.34달러로 0.02달러 높여 잡았다.
영업점 생산성이 향상되고 있고, 프로모션에 따른 단기적인 효과도 기대된다고 골드만 삭스는 전했다. 이어 2014년 실적 전망치를 3주당 3.75달러로 새롭게 제시했다. 다만, 밸류에이션이 적정 수준이라는 판단에 따라 투자의견을 상향 조정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도이체방크는 펫스마트의 투자의견을 ‘중립’으로 유지한 채 목표주가를 53달러로 높였다. 비용 측면의 효율성이 대폭 강화되면서 수익성 개선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는 판단이다. 여기에 매출 역시 강한 증가 추이를 보이고 있다며 의미를 부여했다.
하지만 올해 상반기 상품 구조 개편이 진행되는 과정에 단기적으로 매출총이익률 압박을 받을 수 있다고 도이체방크는 지적했다.
뱅크오브아메리카(BOA)-메릴린치는 펫스마트에 ‘매수’ 투자의견을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60달러로 높여 잡았다. 이는 올해 예상 실적을 기준으로 19배의 밸류에이션을 적용한 수치다. 최근 수개월 동안 애완동물 입양이 예상 밖의 증가 추세를 지속하고 있고, 이는 펫스마트의 상품 수요 증가와 이익률 상승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기대다.
이 같은 판단에 따라 BOA는 2012~2013 회계연도 펫스마트의 순이익 전망치를 각각 주당 3.17달러와 3.89달러로 4%와 7% 상향 조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