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권지언 기자] 호주 중앙은행이 예상대로 기준금리를 동결했다.
6일 호주중앙은행(RBA)은 통화정책위원회를 열고 기준금리를 4.25%로 동결한다고 밝혔다.
이는 RBA가 지난 2월 금리를 동결한 뒤 이번에도 2월과 같은 수준으로 유지할 것이라던 전문가들의 전망과 일치하는 것.
RBA는 앞서 지난 11월과 12월 두 차례 연속 25bp씩 금리를 인하한 바 있고, 2월에는 인하 전망과 달리 동결 결정이 내려졌었다.
RBA는 호주 경제 성장률이 추세선에 가까울 것이고 인플레 역시 목표치에 근접할 것으로 내다봤다.
실업률의 경우 최근 수준이 유지될 것으로 전망했으며, 유럽은 한동안 여전한 충격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글로벌 경제는 심각한 수준으로 후퇴할 것 같지 않다고 평가했고, 미국 경제는 완만한 확장세를 지속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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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