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현대건설이 사우디아라비아 마덴사로부터 알루미늄 제련소 프로젝트를 수주한 것으로 나타났다.
5일 사우디 마덴사는 미국 알코아와 합작으로 진행 중인 15억 달러(원화 1조 7000억 원 상당) 규모의 알루미나 제련소 건설 프로젝트를 현대건설에 발주한다는 내용의 동의서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마덴사가 알코아와 합작으로 설립한 이 회사의 이름은 마덴 보크사이트 앤 알루미나로 알려졌으며 마덴사가 지분 74.9%를 확보한 것으로 나타났다.
마덴사가 발표한 성명서에 따르면 이번 제련소가 완성되기까지 약 29개월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또한 이번 제철소는 라스알카이르(Ras Al Khair)에 들어서는 연간 180만 톤 생산 규모의 알루미늄 복합 시설의 한 부분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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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