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일 오전 6시 37분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국내외 마켓정보 서비스인 '골드클럽'에 송고된 기사입니다.
[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기업간 전자상거래 업체인 아리바(ARBA)가 펀더멘털 개선과 함께 기업 인수합병(M&A) 가능성까지 다양한 주가 상승 촉매제를 확보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골드만 삭스는 아리바의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확신 매수’로 올리고 이 같이 밝혔다. 목표주가 역시 34달러에서 40달러로 대폭 상향 조정했다. 20% 이상 주가 상승 가능성을 열어 둔 수치다.
가격 정책 변경 이후 아리바의 전자상거래 실적이 가파르게 증가, 펀더멘털이 대폭 강화되기 시작했다고 골드만 삭스는 판단했다. 이익률 상승과 매출 증가 등 수익성을 끌어올릴 동력이 본격 가동되고 있다는 것.
이와 함께 아리바가 차별화된 자산과 비즈니스 모델을 갖추고 있어 향후 피인수 대상으로 부각될 가능성이 상당하다고 골드만 삭스는 판단했다.
최소 20~30%의 네트워크 성장이 상당 기간 지속되면서 아리바의 주가 상승에 힘을 실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