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기락 기자] 한국 자동차 전문기자의 모임인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가 6일 오후 3시 서울 프레스센터 국화홀에서 창립총회를 갖고 공식 출범한다.
종합일간지와 경제지, 자동차 전문지, 온라인 매체, 스포츠지 등 30여개 언론사 소속 50여명의 취재기자들이 모여 만든 협회는 한국 자동차 산업 발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협회는 모임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자동차 취재경력 3년 이상 혹은 동종 업계 7년 이상 취재경력을 가진 기자로 회원 자격을 제한했다.
특히 협회는 공정성과 투명성을 위해 회장단을 별도로 구성하지 않고 9명의 운영위원을 둬 민주적인 방식으로 운영하기로 했다.
협회는 중점 사업으로 회원들을 포함해 자동차학과 교수와 자동차 디자이너, 엔지니어 등 국내외 자동차 전문가들로 구성된 한국자동차전문가포럼을 결성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다양한 자동차 관련 세미나와 포럼을 개최하고 해외 자동차 매체와 적극적인 교류해 한국 자동차 산업의 현주소를 조명할 계획이다.
하영선(데일리카 기자) 협회 간사는 “한국자동차전문기자 협회가 창립된 것은 자동차 산업 발전에 매우 의미 있는 일이다”며 “자동차와 관련 산업 발전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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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