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홈플러스(회장 이승한)가 시중 100만원 이상에 판매되고 있는 국내산 42형 Full HD LED TV를 70만원 대에 판매하는 등 보급형 LED TV를 초특가에 마련했다고 5일 밝혔다.
홈플러스는 창립 13주년을 맞아 고객들의 경제부담을 줄이고, 동반성장 차원에서 국내 우수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에도 기여하고자 전국 127개 점포에서 우성엔터프라이즈의 ‘Wecube Full HD LED TV’ 판매를 결정했다.
27형은 34만 9000원에, 32형과 42형은 각각 48만9000원, 72만9000원에 판매된다.
우성엔터프라이즈는 2011년 방송통신위원회 선정 보급형 TV 사업자로서 도시바, 샤프, 파나소닉, 필립스 등 글로벌 가전기업에 ODM 방식으로 1000억원 이상의 TV용 부품을 공급해온 회사다.
홈플러스와 우성엔터프라이즈는 이번 행사를 위해 42형 2000대, 32형 2500대, 27형 3500대 등 총 8000대 물량의 TV를 준비했다.
‘Wecube Full HD LED TV’는 Full HD 영상(1920×1080)을 지원하며, 풍부한 입력단자(HDMI, 컴포넌트, D-Sub 등), 기존 LCD 제품 대비 40% 정도의 절전효과가 있는 친환경 에너지 세이빙 방식의 LED 백 라이트 등을 적용했다.
특히 32형과 42형은 국내 브랜드 LED 패널을 사용했으며, USB동영상 기본탑재, 자체 보드개발 등을 통해 고객에게 보다 나은 사용자 환경을 제공한다. 전국 85개 AS센터를 통해 구입 후 1년간 무상 A/S도 가능하다.
홈플러스 디지털가전팀 김영성 바이어는 “디지털TV 수요가 늘고 있지만 아직까지 가격부담이 커 구입을 망설이는 소비자를 위해 마련했다”며 “우성엔터프라이즈의 우수한 기술력과 서비스 등을 통해 국내 중소기업 제품의 저변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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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