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LIG투자증권은 GS홈쇼핑에 대해 올해 1분기 현재까지 사업부문 모두 두 자릿수 성장중이라며 턴어라운드가 기대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지영 LIG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5일 "지난해 3분기 연속 영업이익이 역신장하며 사업이 부진했지만 올해 1분기 현재까지 TV와 인터넷, 취급고 모두 고르게 성장중"이라며 "영업력 강화 노력에 따른 결과로 파악돼 긍정적"이라고 설명했다.
지난해 말 방송을 시작한 홈앤쇼핑으로 인력이 대거 이탈하고 산업 내 경쟁이 심화되며 영업에 어려움을 겪어왔으나 최근 관련조직을 대폭 정비하고 메출을 적극적으로 드라이브 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그는 이어 "올해 해외사업 및 자회사 부실도 축소해 나갈 것"이라며 "지난해 인도에서 발생한 손실 245억원 중 220억원은 사업부진에 따른 영업권 일시상각으로 거의 잔액을 상각해 올해는 적자폭이 대폭 출어들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디앤샵도 지난해 70억원의 영업권을 상각해 올해 손실규모가 줄어들 전망이다.
아울러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5만원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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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