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글로벌 휴대폰 제조업체인 노키아의 신용등급이 강등됐다.
국제 신용평가사인 스탠더드앤푸어스(S&P)는 2일(현지시간) 노키아의 장기 신용등급을 기존 'BBB'에서 'BBB-'로 한단계 강등한다고 밝혔다.
또한 등급전망 역시 '부정적'으로 제시해 추가적인 등급 강등 가능성도 열어놨다.
노키아는 최근 애플의 아이폰과 아시아 지역의 저가 휴대폰에 밀려 시장점유율을 상당 부분 빼앗긴 상황.
이를 극복하기 위해 노키아는 마이크로소프트(MS)의 소프트웨어를 탑재한 스마트폰을 출시한 바 있다.
S&P는 이에 대해 MS와의 사업협력이 중기적으로 노키아의 경쟁력을 강화해 줄 수는 있으나, 고가 스마트폰이 얼마나 실적 개선에 도움이 될지는 확신할 수 없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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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