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권지언 기자] 헤르만 판 롬푀이 유럽연합(EU) 정상회의 상임의장의 연임이 확정됐다.
1일(현지시간) EU 지도자들은 롬푀이 의장을 만장일치로 재선출했고, 이에 따라 롬푀이는 2014년 11월 30일까지 의장직을 이어가게 될 예정이다.
롬푀이는 의장 지명을 수락하면서 “EU는 현재의 위기를 대처하고 나아가 비슷한 위기가 향후 발생하지 않도록 할 준비가 (예전보다 더) 잘돼있다”고 말했다.
벨기에 총리를 역임한 64세의 롬파위 의장은 "유럽집행위 의장으로 연임된 것을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지금처럼 중요한 시기에 유럽을 위해 봉사를 할 수 있게돼 자긍심과 함께 큰 책임감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유럽집행위원 의장 임기는 2년 6개월이며, 롬파위는 지난 2009년 12월 의장에 선출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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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