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미국의 1월 건설지출이 지난해 7월 이후 6개월만에 처음으로 감소세를 기록했다. 기업들의 빌딩 건설 투자와 연방정부 프로젝트가 감소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1일(현지시간) 미 상무부는 1월 건설지출이 연율기준 8270억 달러로 전월 대비 0.1%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시장 전망치인 0.1% 증가에 못 미치는 것으로 미국의 건설 지출이 감소한 것은 2011년 7월 이후 처음이다.
민간부문은 전월 수준을 유지한 반면 공공부문 지출에서 0.2% 감소를 기록했다.
직전월인 12월 건설지출은 당초 1.5% 증가에서 1.4% 증가로 하향 수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