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은지 기자] 일본의 4/4분기 설비투자가 예상외로 대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외 경기 회복 신호에 수요 증가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데다 지난해 지진으로 인한 복구수요 까지 겹치며 증가세가 가속화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에 따라 오는 8일 발표되는 일본 GDP 수정치도 대폭 수정될 것으로 보인다.
1일 일본 재무성은 4/4분기 설비투자 규모가 전년비 7.6%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망치 6.5% 감소를 크게 웃도는 수준일 뿐만 아니라, 직전 분기의 9.8% 감소에 비해서도 크게 호전된 수준이다.
지난해 지진으로 인한 재건축 수요가 4/4 분기 설비투자 규모 확대에 기여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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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