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분양 성수기인 봄이 성큼 다가오면서 공급 물량도 증가하고 있다.
29일 중소형 건설사들의 모임인 대한주택건설협회는 오는 3월 회원사의 분양예정 물량을 집계한 결과, 총 11개 업체 3719가구를 분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물량은 작년대비 2576가구 늘었고, 전달과 비교해도 2960가구 증가했다.
3월 분양물량 중 서울, 부산, 대구, 인천, 울산 등 7대도시에 2360가구가 공급되며, 경상북도 820가구, 경기도 350가구, 전라남도 134가구 등을 선보인다.
협회 관계자는 "3월 분양물량 가운데 도시형생활주택이 차지하는 비중이 높다"며 "본격적인 분양 성수기에 접어들면 지역과 주택유형이 다양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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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