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문형민 기자] 메리츠화재가 양호한 실적과 저평가 매력에 힘입어 상승세다.
28일 유가증권시장에서 메리츠화재는 9시23분 현재 전날보다 100원(0.83%) 오른 1만2200원에 거래됐다.
메리츠화재의 지난달 보장성 신계약은 44억원으로 줄었지만 저축성 신계약은 전월대비 70% 급증한 27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체 신계약의 40% 수준이다.
솔로몬투자증권은 "메리츠화재의 향후 3년간 자기자본이익률(ROE)은 20%를 웃돌 것"이라며 "손해보험 2위권사와 유사한 수익성을 달성함에도 불구, 규모의 열위로 PBR(1.3배) 기준 13%정도 낮게 거래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와 6개월 목표주가 1만5000원을 유지했다.
이트레이드증권은 손보업종의 연간 이익성장률이 15%를 상회한다며 업종 투자의견을 비중확대로 상향 조정했다. 아울러 메리츠화재와 현대해상을 최우선주로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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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문형민 기자 (hyung13@newspim.com)












